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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다녀가는 길입니다
불알 친구 아버님 돌아가셔서
시골 장례식장 다녀 가는 길입니다
밤새 있고 싶었지만....
눈물이 나네요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라구요
자기는 아버지랑 여태까지
같이 목욕탕도 한번 못갔다고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같이 목욕탕 가서 등이라도 밀어드리고
싶다더군요
저도 아버지랑 목욕탕 같이 간적이 없거든요
부모님께 잘합시다
효도 합시다
엮인글 :

초보™

2015.01.07 00:56:41
*.149.202.1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erard

2015.01.07 01:00:00
*.41.218.98

명복을 빕니다...

있을때 잘합시다... 요새 실천 중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자러갑니다

프라은

2015.01.07 01:00:03
*.50.252.168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ㅠㅠ

아버지랑 목욕탕가야겠네요..

Retro아톰

2015.01.07 01:03:49
*.113.114.182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ㅠ.ㅠ 

반쪽보더

2015.01.07 01:05:28
*.41.22.2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케슬러

2015.01.07 01:46:16
*.62.203.96

효도 하세요..
효도.. 거창한게 효도가 아닙니다..
물질적으로 하려고 하지마세요
이런 추운 날씨에 힘들게 일하실 아버지께
다만 전화 한통.. 온가족 같이 모여 저녁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붕어빵이라도 사서 들어가서 이것좀 드셔보세요...등등
어려운거 하나 없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제대로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봤고.. 아버지라고 불러보지도 못했습니다..
자식으로 태어난이상 우리 모두는 불효자 입니다..
평생 후회하십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아무리 좋은음식으로 제사상을 차려도.. 그것마저 자식들이 다 먹지 않습니까? 무조건적인 사랑.. 그게 부모님입니다... 으휴 아버지 생각 많이나네요...^^

어릿삐애로

2015.01.07 01:56:11
*.246.130.1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나르시아

2015.01.07 05:48:58
*.36.146.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금 외삼촌이 의식없으셔서 병원에 있는데..
좀더 마음가짐답게하는 글이네요 .

제제빠

2015.01.07 08:47:53
*.62.172.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라클타이탄

2015.01.07 08:49:36
*.90.82.3

전 항상 친구놈들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없어지면 후회하기에...

미니아버님

2015.01.07 09:37:20
*.120.79.2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칠리

2015.01.07 10:23:17
*.223.23.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rangemoony

2015.01.08 16:26:16
*.217.123.59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은 엄마한테 좀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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