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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면 가슴이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좋은 소식이라곤 자그마한 선행들...그런 얘기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이슈인 갑질 관련 얘기는 계속 올라오고..
정몽 주니어는 계속 연승 중이네요.
카페 면접온 여자들 약 먹여서 강간한 또라이 사장에...
아빠가 부인과 두딸을 살해한 얘기...듣자마자 욕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미친XX...
어제 밤 피디수첩 보니 역시나...
출산율 최저치라고 떠들면서 막상 사회전반은 아기 키우기 정말 어려운 상황이고...
인정하긴 싫지만 착하게 살면 바보되는게 요즘 우리 사는 세상이죠.
출근해서 뉴스보다 답답해서 몇자 끄적였습니다.
일할께요...ㅎㅎ
저도 어제 피디수첩 보면서 진짜 이나라를 떠나야 하나 싶었는데.. 답답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