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난생처음 보드배우고, 환상 꿀재미를 느낀 다소 연식있는 처자입니다.^^;; 그래봐야 이번이 네번째~~핫핫~~^^
이걸 왜 진작에 안배웠을까 싶더라구요...
오늘 휘팍으로 일박이일 보드타러 가는데요..몇일전부터 헬맷사려고 돌아다녔는데 맘에드는건 사쥬가없어서 결국 못사고 출발해요...
휘팍에 헬맷 괜찮은거 파는곳 있을까요?
듣보잡헬맷말구요~~ㅠㅠ
친구들 집이 다 곳곳이라 따로 출발하다보니 혼자출발하네요~^^토토가나 들으며 신나게 가야겠어요...(아..나이 나오는구나...)
둑흔둑흔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