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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에 87입니다.
선호도순 꼽으라면
웨이브, 그라운드, 킥커 되겠습니다.
원래는 킥커가 1순위 였으나 올시즌은 직장사정으로 인하여 부상을 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살살타려 합니다.
현재 체중증가로 인해 어쩔수 없이 데크를 바꿔야 할꺼 같네요.
파나틱 FTC TWIN 팝캠버 155를 타고있는데 짧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불안한 마음을 데크와 함께 처분하고 새로운 데크를 사려고 합니다.
길이만 키울께 아니라 좀 쉽게 타려고 데크를 고민중인데 전부다 좋다고 하니
고수님들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
실력이 우선인걸 알지만 타보신분들 조언 얻고자 합니다.
그라운드는 고회전 트릭보다는 깔끔한 180, 360 팝계열, 알리계열 좋아합니다.
제품들 사이즈는 157~158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탑승요!!ㅋㅋㅋ
저도 비슷한 스펙에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시즌 초에 이월 에이전트 락커 156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전에는 살로몬 산체스 154탔었고요..ㅋㅋ
일단 에이전트 락커.. 요놈.. 정말 괜찮습니닼ㅋㅋㅋㅋㅋㅋ
산체스 타다 넘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라이딩 시 정말 잘 잡아주고요...
한방... 우와.... 무거운 저를 잘 튕겨주네요!!ㅋㅋㅋㅋ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지 못해서 이게 좋아요는 못하겠지만, 에이전트 락커 추천입니다!!!ㅋㅋㅋ
참고로 궁금한건 파우더 석스 정말정말 궁금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