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툭떨어져서 걷고 있는 내 발에 채여서
데굴데굴 굴러가고 그 굴러가는 머리를 잡으려고
순간 뛰어가는 상상이...
어제 너무 달렸더만.....몸이 무겁고 힘드네요...
콩나물 만원어치 사서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서 다 풀고 들어가 버릴까 보다...
출근을 어찌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2015.01.08 10:01:22 *.36.144.1
2015.01.08 10:04:08 *.234.4.200
그건 젤 먼저 했지 말입니다...
금요일 저녁 대개랑 회랑 소고기랑 한잔 살 생각 있는데
어떠세요??이번주??
2015.01.08 10:14:51 *.36.144.1
2015.01.08 10:19:29 *.234.4.200
그럼 땡...
저 한번 쏜겁니다....거나하게!!
2015.01.08 10:27:43 *.36.144.1
2015.01.08 10:05:02 *.62.178.61
2015.01.08 10:07:22 *.234.4.200
그나마 멀리 계셔서 다행스러울지도...
가까이 계시다면 맹날 볼지도....ㅎㅎㅎ
2015.01.08 10:13:42 *.36.150.57
2015.01.08 10:18:42 *.234.4.200
어여 빨리 병원가보세요...
저는 집에 가볼 요량입니다...
집에가서 짬뽕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2015.01.08 10:16:33 *.76.156.111
해장엔 커피랑 피자가 최고인듯 합니다...
2015.01.08 10:21:41 *.234.4.200
커피는 좀 공감이 가지만....피자라니....
농이 지나치십니다...
피자라니 세상에나...
2015.01.08 10:25:00 *.36.143.94
2015.01.08 10:27:17 *.234.4.200
금일 장인어른 생신.....히히히
어제까지 먹은건 과거.......누사 사줬는지 고맙긴 하지만 중요하지 않다..
오늘 머 먹을지 미래가 중요하지용...
2015.01.08 10:39:52 *.102.19.212
2015.01.08 10:45:18 *.234.4.200
오양맛살을 눈감고 대개라 생각하고 먹으면 되지요...ㅎㅎ
소주 없는 대개는 의미없고
소주 있는 맛살이 더 좋다 입니다...
2015.01.08 11:32:33 *.247.149.239
라면에 이것저것 넣고 반주하고 싶은맘이 굴뚝같은데
저번주부터 눈탱이님이 다래끼 + 부어서 못먹는게 슬프네요
지난 주말에 가족들하고 속초가서 저녁에 노래방에서 저혼자 맥주 5캔인가 먹고 자니까 담날에 눈탱이가 ㅋㅋㅋㅋㅋ
2015.01.08 11:35:43 *.234.4.200
다래끼 정도는 무시하시고 정면 돌파를...
저는 그렇다구요...ㅎㅎ
2015.01.08 12:11:40 *.62.203.74
2015.01.08 12:16:11 *.234.4.200
어이쿠
여기까지 왕림하시다니...
무탈하시지요??
해장엔 응가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