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1.08 13:05:13 *.248.57.211
이때가 기회입니다. ㅎㅎㅎ
2015.01.08 13:07:55 *.46.192.92
음...이거 예지몽일...농담이구요 ^^제가 뛰고있는 야구팀 감독님(이라고 해도 한살 위의 형 ㅋ)은형수님 꿈에서 형이 바람피웠다고 형은 잘 자고 있는데자는 사람 얼굴에 불꽃 싸다구를 날려서 맞았다고 하네요 ㅋㅋ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죠....
그 전날 두 분이서 오붓하게 술도 드셨다던데...
형이랑 형수님이 8살 차이라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2015.01.08 13:28:22 *.146.234.252
2015.01.08 13:28:52 *.243.13.88
저번에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삐져있길래 마지막에
빡쳐서 뭐라했더니
ㅡㅡ 꿈에서 내가 헤어지자했답니다
그거떄문에 하루종일 툴툴툴투뤁루 ㅡㅡ
2015.01.08 13:29:37 *.31.197.241
저도 싸우는 꿈 종종 꾸는데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주륵...
(도망)
2015.01.08 13:47:02 *.70.14.60
(g- -)g. 싸우자요!
2015.01.08 13:49:44 *.216.60.99
꿈은,, 반대라지요,,, 여친분이..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할지도...ㅇ_ㅇ!
2015.01.08 14:08:18 *.210.73.8
저도 와이파이님께서 퇴근후에 하는말이 새벽에 자다 말고 절 때려버리고 싶었다고 그러길래 이유를 물으니...
하는말이 내가 바람을 진탕 피고 있는 것을 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 와이파이님을 지나쳐 갔다고 하네요.
얼마나 화가나고 짜증이 났었는지 꿈에서 깨고도 화가 안풀려서 자고 있는걸 평생 자게 하고 싶었다는 미져리같은 일화가 ㅠ
사실 웃겼지만 무서웠습니다...
2015.01.08 14:41:27 *.120.154.2
엥? 저도 비슷한 경험이...
2015.01.08 14:44:07 *.210.73.8
ㅋㅋㅋ 비슷한거 많으니 보드 같이 타자고요~~ 혼자만 연습하지 말구요~
2015.01.08 14:47:41 *.120.154.2
죄송해요. 요즘 새장비도 생기고 욕심이 생겨서 타는 데만 열중했네요.
보드 타러 갈 기회가 생기면 시간에 관계없이 카톡 드리겠습니다 ^^
지금 안간지 2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하아... 담배는 끊었는데... 보드타고 싶네요... 쩝.
2015.01.08 14:52:49 *.210.73.8
어이쿠~ 저도 담배 안펴요~ 안필껄요~?? ㅠ
최근 비가와서 저도 잘 못 갔네요~ 오늘 봐서 ; 아님 담주 부터 다시 달려야죠~ ㅎ
2015.01.08 14:26:27 *.78.97.195
그런꿈들은 어떻게 꾸는거죠??
그런 꿈이라도 좀 사고 싶습니다만...
2015.01.08 14:34:38 *.63.27.76
2015.01.08 15:10:18 *.70.57.77
2015.01.08 15:26:14 *.36.150.57
2015.01.08 15:47:37 *.217.123.59
자랑하시는 건가요? ㅋ
이때가 기회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