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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03

아.... 역시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어요ㅜㅜ

조회 수 637 추천 수 0 2015.01.08 16:40:00
KIM.GJ™ *.70.57.45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서 조금전에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사실 작년에 입사지원 했던곳 입니다.

그때는 전산때문인지 합격, 불합격 여부도 알려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붙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면접이라도 볼껄 그랬나봐요.

합격하면 연봉 확 오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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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kg곰보더

2015.01.08 16:43:53
*.120.154.2

정리하면 면접보러 오라고 했는데 튕기신 건가요?


역시 밀당의 고수!

야피

2015.01.08 16:52:15
*.246.184.50

면접이라도 보세요!

황정남입니다.

2015.01.08 16:54:55
*.216.60.99

다 거기서 거기..!

제제빠

2015.01.08 17:00:36
*.226.207.53

오우~쉽지않은 남자~!
면접은 그냥 함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두고가지마요

2015.01.08 18:05:09
*.235.72.156

결정은 합격하고 난뒤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반쪽보더

2015.01.08 19:14:41
*.41.22.212

저도 올해는 운이 트일려고 하는건지...
찜해둔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면접보러오라고 전화를...

급여도 괜찮고...
대신 회사까지 거리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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