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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포스 쓰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힐컵으로 센터링을 하는데
포스에 힐컵 조정히는거 보면 1) 2) 3) 이렇게 되있잖아요?
이 숫자마다 힐컵옆에 발목 스트랩 나사푸는 곳 에도 구멍이라 그래야되나 구덩이같은게 1) 2) 3) 숫자에 맞게 파져있는데
센터링을 맞추다 보면 1) 과 2) 사이에 세팅을 해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럼 그 스트랩 나사쪽 구덩이(?) 세개중 하나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구덩이와 구덩이 사이에 놓고 나사를 조여야 되는데 그래도 상관이 없을 까요?
오늘 센터링을 조금 손 보려고 끌러보니 구덩이와 구덩이 사이를 나사로 꽉 조여놨은데 이래도 될까 싶습니다..
사진없이 글로 설명하려니 되게 어렵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저는 힐컵으로 센터링을 하는데
포스에 힐컵 조정히는거 보면 1) 2) 3) 이렇게 되있잖아요?
이 숫자마다 힐컵옆에 발목 스트랩 나사푸는 곳 에도 구멍이라 그래야되나 구덩이같은게 1) 2) 3) 숫자에 맞게 파져있는데
센터링을 맞추다 보면 1) 과 2) 사이에 세팅을 해야될 때가 있습니다.
그럼 그 스트랩 나사쪽 구덩이(?) 세개중 하나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구덩이와 구덩이 사이에 놓고 나사를 조여야 되는데 그래도 상관이 없을 까요?
오늘 센터링을 조금 손 보려고 끌러보니 구덩이와 구덩이 사이를 나사로 꽉 조여놨은데 이래도 될까 싶습니다..
사진없이 글로 설명하려니 되게 어렵네요 ㅠㅠ
참고하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ata&document_srl=28533046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Data&document_srl=28533912
또한 글쎄요...유니온 제품을
컨택/컨택프로/포스/차저/아틀라스/팩토리/트릴로지/레가시 까지 써봣지만 힐컵이 뒤로
밀리는 현상은 한번도 경험한적이 없네요....
많은분들이 힐컵이 뒤로밀렷다고 말씀하시는데...뽑기 운인건지...아니면 셋팅문제인건지
아니면 타는 강도가 심한거인지 힐컵이 뒤로 밀린 현상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네요
저는 바인딩 구입하고나서 한번 셋팅1에 고정시키고 자주 만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타기 전에 매번 조여주기만 하는데 풀리는일 전혀없습니다..혹 자주 힐컵을 만지신건지 궁금하네요 또한
타기 전에 항상 조여주시는지도 궁금하네요
14-15 이전의 유니온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가장크게 앵클스트랩에 뚜겅이큰 볼트
힐컵과 연결되는 양쪽 앵클 스트랩의 볼트
힐컵과 연결되는 양쪽 앵클 스트랩의 볼트는 풀고 잠그고 일을 반복하는 부분입니다
그부분이 계속해서 앞.뒤 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풀립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아침에 분명히 조이고 탓는데 점심시간에 살짝 느슨하게 됩니다
저는 항상 부츠와 체결할때
앵클스트랩을 양쪽을 잠글때 뻑뻑하게 움직이지 않코 되게 유연하게..? 앵클캡부분과 빨래판부분이 힘없이
앞뒤로 움직이면 바로 볼트 조여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단 한 번 도 힐컵이 뒤로 밀린적은 없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바인딩과 다르게 유니온 바인딩은 3피스라서 장점도 있지만 그 장점이 단점으로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사용자가 얼마나 자기 장비에 관심을 주고 관리 해주냐에 따라서 그 장점이 단점이 되지 않코 계속해서 장점으로 갈수 있습니다
만약 제 생각과 다르게..다른 2피스 바인딩은 그렇게 관리 안해줘도 되는데..??????
라고 말씀하시는분이나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유니온 쓰지마시고 2피스 바인딩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
저도 처음에는 이런 유니온이 마음에 들지 않앗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우니온 힐컵이 밀린다는 이야기가있던데
그사이로도 나사가 들어가서
조여지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