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안에 공간이 넓고 높아요. 이거보다 공간 넉넉한 부츠 못 신어봤어요.

딱히 고장도 안나고.. 기능적으로도 좋고... 2개째 구매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첫째 편합니다

둘째 편합니다

셋째 발볼관계없이 편할겁니다

넷째 이너가 허접합니다

3개째 신고 있는데

일단 프리덤이랑 디케이드 를 써봤는데

디케이드는 저에게 너무 하드하드라구요~

라이딩이지만 프리덤 정말 괜찮아요~

디케이드 사용 중인데 장점은 처음 신어도 한시즌 신은듯 편하다는 겁니다. 단점은 영하 10도 정도 되면

발가락이 좀 시렵습니다. 리프트에서만 느끼는 거라서 참을 만 합니다.

저도 신고잇어요~제가 발등이 높은편인데...편해요~

라쉬드랑 디케이드 있는데 디케이드만 사용합니다. 편해요... 그냥 편해요..;;

그리고 하드합니다. 라쉬드 신다가 디케이드 신으면 턴하는데 엄청 편해집니다.

저는 체중이 좀 나가는데 앞으로 힘을 좀 실어 자세만 잡으면 끈이 너무 잘 풀리더군요. 그리고 끈이 잘 돌아가도록 도르레(?)가 달려있는데 그게 발등을 누름,,,,,, 끈을 한번 서로 묶어 처리하면 된다고 하고 앵클 스트랩을 잘 위치하면 도르레 간섭이 없어진다는데 그렇게 해보기 전에 팔았어요. 포워드린이 상당히 들어간 편이라 하이백을 한두칸 숙여줘야 밀착되구요. 뒷굼치가 좀 두꺼운편이라 센터링에도 미세한 변화가 옵니다.

저는 디케이드 신고있는데 흠 개인적으로 하드한건 잘 모르겠고 발볼이 좁게 느껴집니당.

제 발볼이 넓은거일수도 ㅋㅋ 잘잡아주니까 좋은 부츠임에는 틀림없긴한데

편한거로는 디럭스가 짱이었습니당

올라운드용으로 디케이드 신엇는데

별 문제없이 편하게 잘 신었어요~

다만 2시즌 정도 신으니 이너가 좀 망가지는거 같은...기분?ㅎㅎㅎ

프리덤 신어봣엇는데 좋앗습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퀵방식이라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