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탈골은 군면제 대상 사유에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그런데.. 탈골이 손쉽게 자주 되면서 뺏다가 다시 끼우는 그런 행위는 상당히 관절에 좋지가 않습니다.
지금 나이가 젊어서 느끼시지 모르시겠지만. 관절 부위에서는 상당한 마찰과 함께 연골이 상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상한 관절 찌거기가 체내에 떠돌면서 관절 부위에서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신경통을 유발시킵니다.
그것으로인해 군면제를 받아 좋지만 40~50대 이상 되었을때 정말 노년이 힘들어집니다.
그게 안아프다면 아탈구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습관성 탈골도 완전탈구와 아탈구가 있거든요. 제대로 빠지면 정말로 아파야 정상입니다.
아마 반정도 빠지고 들어가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으며 저정도로 면제받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아탈구가 아닌 완전탈구면 MR찍어보시길
그런데.. 탈골이 손쉽게 자주 되면서 뺏다가 다시 끼우는 그런 행위는 상당히 관절에 좋지가 않습니다.
지금 나이가 젊어서 느끼시지 모르시겠지만. 관절 부위에서는 상당한 마찰과 함께 연골이 상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상한 관절 찌거기가 체내에 떠돌면서 관절 부위에서의 신경을 건드리면서 신경통을 유발시킵니다.
그것으로인해 군면제를 받아 좋지만 40~50대 이상 되었을때 정말 노년이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