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식사하는데 가족들이..... 너 왜 볼이 멍들었냐....?
그래서 응? 뭐가 그랬더니 ....... 어? 반대편도 그러네??? 그래서..;;
거울봤더니 고글자국이었어요 -0-
목요일날 해가 굉장히 강하다....싶더니......
-0- 고글 쓴대 말고는 얼굴이 탓네요..... 그냥 거울봐도 어렴풋이 알정도로요.......;;;;
진짜 너구리가 된건 처음이네요 .......
가족들한태 아냐 이거.......고글쓴대 말고는 탄거야.....그랫더니 누나는 먹던거 뿜으셧네요........
ㅡㅡ;;;;
ㅋㅋㅋㅋ 저도 아침에 어머님께서 얼굴이 좀 이상한데??? 스키장가서 탔니??? 타도 그렇게 타니??? 라고...하시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