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쓰다가 장비맞추려고 하거든요.

무주리조트기준으로 즐겨타는 곳은 실크로드상단, 프리웨이, 야마가 입니다. 

완벽하게 자세를 구사하면서 내려오는 것은 아니고 그냥저냥 내려오는 수준입니다.

장비를 사면서 약간씩 트릭도 연습해볼 생각입니다. 라이딩8 트릭2정도? 

파이프나 파크생각은 아직까진 전혀 생각하고있지않구요.

렌탈데크를 사용하니까 알리나 널리를 하기가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찾고찾아보니 지금 살로몬 오피셜이 반값해서 40만원에 떠있던데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급경사에서 힘들수도 있을 것같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xlt나 nas나 k2 www, 나이트로 t1 등등 거진 비슷한 가격대인데 신상 할인율이 오피셜이 가장 크길래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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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피셜데크가 라이딩밖에 안해본 사람에게 라이딩을 주로 하면서 트릭을 조금씩 연습해보기에 좋은 데크가 맞는지?

   -오피셜이 급경사에서 힘들거라면 다른데크도 생각해봐야할듯 해서요. 물론 렌탈보다야 훠얼씬 나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요ㅋㅋ;

2. 동급가격(30~50만)에 추천해주고싶다하는 데크가 있는지?

3. 살로몬이나 유니온 바인딩 (20만 이내)에 써리투나 살로몬 부츠 (30만 이내)로 세팅을 하려고 합니다.

데크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괜찮은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로 비율로 사면 될지모르겠네요.

4. 그리고 써 놓은 브랜드외에 동급가격의 좋은브랜드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