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같이가요... 도

같이타요.. 도 즐거운 인연들을 만난 곳이라...

일단 이번시즌 곤지암을 떠나 용평으로 다니고 있구요.

몇해 카풀을 하면서 얻어타 보기도 하고

제가 제공하기도 하고...

지난 시즌이었나요?

서수원 어디선가... 카풀을 하고서는 잘 다녀왔는데

때가되니 과속딱지... 4만원!!!

전 카풀비 3만원 받았는데... ㅠㅠ!!!

솔직히 카풀 하면요...

톨비 정도 도움 받는거예요.

수원-횡계 주말 톨비가 9300원 이니... 18600원

근데 왜 하냐구요?

저는 나쁜 기억이 없어서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라... 이야기 할 꺼리도 있고

제공하자고 모였다가...

그차가 이동하기 더 좋은데요... 그차로 가죠... 하고 얻어타기도 하고

뭐 그래요.

솔직히... 시즌 함께할 분을 찾으려...

(오해 마세요! 셔틀은 은근 불편하고... 비슷한 생각 가지신 분들과 동행하고 싶었다는게 제 의지니까)

일부... 이상한 녀석들(?)이 좋은 취지를 이상하게 만드는거 같네요.

글을 보시면... 대충 느낌이 있으실거 같네요.

그럼 이번 주말도 안보!!! 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