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기준 두시간 두시간반 정도 걸리고요

길은 잘 모르겟어요. 전 티맵이 가라는데로 갑니다 ^

말씀하시는 실력으로는, 옐로우 핑크 (초급) 말고

그린 (중급) 이 재밌으실거같구,,

더 실력 괜찮고, 안전보딩 하시겠다면,

중상급 수준으로 골드 판타스틱, 레드파라다이스, 골드파라다이스, 실버파라다이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추천합니다..

좀 더 용평을 느끼시고 싶으시다면, 골드벨리 정도는 재밌으실거에요

다른 슬로프는 상급전용이라~ 추천드리진 않겠습니다.

레인보우파라다이스는 곤돌라를 타아하구요~ 올라가셔서 실수로 레인보우 1234 로 빠지시면,, 최상급입니다~

그리고 그린 슬로프만 주간권으로 5:30 까지 타실 수 있습니다.

그린만 그 시간까지 주간을 운영해요. 파크는 헬멧 필수 입니다.

그린 말고는 초중급수준에서 슬로프가 그리 넓은 곳은 없습니다~

용평은 슬로프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길을 모르시거나 슬로프 찾기 어려우시면,

주변 패트롤이나 용평 직원들한테 물어보시구~ 슬로프맵 종종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참고하시구요.

말씀하신 방법으로 가셔두 되고,

전 친구들 같이갈 때, 쿠팡 같은 곳에서 립트권, 렌탈권 합니다.

아기는~

옐로우, 곤돌라 탑승장 쪽에 눈썰매, 얼음썰매, 방방 (스프링점프) 있고요.

어디서 빌리는 지는 몰라도, 옐로우 슬로프 밑쪽이나 곤돌라 탑승장 옆쪽 완경사에서 아기들이 썰매타구 놀아요.

안전하게 노셔야 해요~

커피숍도 종종 있고, 관광곤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산 정상에서 풍경도 보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내려오셔도 되고요.

피크아일랜드 라고 워터파크 있습니다.

그 안에 야외 노천탕 (이벤트탕) 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