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어렸을 적에 아버지 따라서 스키장 정말 많이 갔었는데...
그땐 스키를 많이 타다가 지금은 친구들이랑 스키장좀 다니려고하는데
보드를 입문해보려고합니다.
그래서 보드복을 구매하려고하는데
학동이 집 근처라서 학동에서 장비를 먼저 구매하려고하는데,
장비와 의류중 구매 순위를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들어 장비와 의류 둘중 하나를 사고 하나를 렌탈한다면 어떤게 더 나을지...
또 다른 질문은
펠리체몰 같은 곳의 이월상품을 봤을때 바지가 4만원 아래인 제품이 있더라고요!
혹시 학동에 가서 보드복을 샀을때 위아래 세트로 좀 저렴한 제품이 얼마정도에 형성되나요?!
학생이라 큰돈쓰기가 부담스럽네요 ㅜ
답글 감사합니다! 부츠를 우선으로 잡으시는 이유는 렌탈해주는 부츠의 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인가요? 부츠가 1순위라니 신기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보호대의 경우 아래 링크에서 판매하는 엑시트 보호대가 46400원인데
저렇게 엉덩이/무릎만 구매하면 괜찮을까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98614205&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4pw9zfc%7Cci%3D9c73e44ea88cf8ce6f3f5a53c301eb88d2438075%7Ctr%3Dslsl%7Csn%3D24%7Chk%3D42a54537a43998cd817ddee7f55d43cb12245431
아하.. 감사합니다! 펠리체몰에서 이월상품으로 부츠가 5~6만원대가 있긴한데...
혹시 학동 쪽 가면 부츠 가격 저렴한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을까요?
처음부터 고가의 돈을 쏟기는 조금 부담스럽네요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인터넷에서 싸게 사거나 중고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서
그리 먼거리 아니니 일단 방문해봐야겠네요 !
무조건 부츠가 가장 먼저입니다! 그다음엔 자유죠! 보통 부츠 > 의류 > 보호대(원래는 이게 옷보다 먼저이나)>고글+장갑+etc>그다음 데크+바인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