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쇠골이 부러졌습니다.
그 다음회 같은 자리 같은 모양으로 또 부러졌습니다. 쇠골이
이때는 별루 아프지는 않더군요...
그후~
습관성 탈골이 되었습니다. 자다가도 빠져요 느낌 참 더티하더군요.
스키장에서 쇠골 뿌러지는건 무지 많다고 하더군요.
치료가 중요합니다.. 저는 뼈도 않맞고 첫회 뿌러졌을때 조각이 많이 나서
쇠도 못밖았습니다.
어깨두 삐뚜러졌구요...한 2~3쎈치 정도 차이나 보입니다..
쇠골 뿌러지시면 반듯이 교정하시고 쇠도 박으세요..
뿌러진데는 다시 안뿌러 진다더니...- _-추ㅐ
암튼 지금은 습관성 탈골이 더무섭다는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수영도 못합니다...자유형할라고 돌리면 바로 빠짐니다...느낌 정말 더티합니다..
조심조심 보딩하시구요...치료는 언제나 확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