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는 신상으로 샀고. 데크하고 바인딩을 중고로 살 지 신품으로 살 지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보호대부터 사야겠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초보 직장인보더라 주말에 한번씩 가는지라 렌탈해서 타고
좀 실력이 쌓이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매번 엉덩방아 찧고 넘어지면서 보호대의 필요성을 느끼네요.
데크 버인딩 중고도 좀 맘에 드는 것도 40-50 정도라 자금 부담도 있는 것도 한 이유고.
40넘어가니 한 번 다치면 크게 다칠것 같아서.ㅠㅠ
헝보더님들... 모두들 안보하세요.
잘 보호만 해주면 되겠죠? 돈이없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