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살땐 너무 꽉 조여줘서 발에 쥐가 오고 피가 잘 안통하고 엄지 발까락이 아주 약간 굽어질
정도라 아프고 했는데
이젠 폼이 죽고 부츠가 늘어나서인지 발이 남네요. 아무리 끈을 꽉줘여도 편해요.
뒷꿈치 슬쩍슬쩍 들리는거 같고 엄지는 남아요.
깔창을 하나 더 깔까요? 이때 아무 깔창 깔면 되나요. 길거리에서 파는 깔창 깔아도 될까요.새깔창을 밑에 넣을까요 위에 넣을까요.
헬멧에 붙여 넣은 철물점에서 파는 문풍지 부츠 앞쪽에 넣고 타도 좋을까요?
몇일전 갈비쪽 부상후 쉬고 있으니 미춰버리겠습니다. 언제쯤 나을련지..ㅠ.ㅠ
제가 여분으로 몇개 가지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