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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럼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어요,,,,
원룸 살아서 잘기전에 항상 문을 잠그고 자던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날 여친과 여행을 갔었죠,,,,
술도 거나 하게 마셨고,,,저는 잠들라하고 여친은 씻으로 욕실로 갔죠,,,,근데
제가 자려다가 벌떡일어나 방문을 잠그고 자버렸어요,,,
다음날,,새벽에 뭔가 이상해서 눈을 뜨고,,,방문을 열었는데,,,여친님이,,,,속옷차림으로 욕실과 방문 사이에,,쭈구리고 졸고계시더라는,,,,그날 손이 발이 되었드랬죠 ^^
아 추억돗네요 ㅋㅋ 저한테만 추억이지만,,,...ㅠㅠ
미안합니다,,,,여친님,,,
전 괜찮아요!! 제 옆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왜 제 안구엔 자꾸 습기가 찰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