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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13:20:56 *.193.194.15
1/1 셔틀 처음 타봤는데
조용한게 나은거 같아요.. 서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2015.01.12 13:22:01 *.62.172.79
2015.01.12 13:21:40 *.115.223.46
주말 셔틀타고 가는데
운전석 뒤에서 열심히 떠드는 두여성분...
기사분이 좀 조용히 해달라하자
이후로 잠잠 하더군요...ㅋ
2015.01.12 13:22:19 *.36.158.178
2015.01.12 13:24:09 *.243.5.20
전체적으로 소란한건 본적이 없어요 ㅎ
보통 조용한데.....
가끔 뒤에 여자도 아닌 저음의 남자 둘이서 셔틀 탈때부터 스키장 도착할때까지
끝없는 수다를 떠는 경우 잠은 다 잔 겁니다 ㅋㅋ
2015.01.12 13:29:48 *.62.172.79
2015.01.12 13:40:46 *.226.142.55
전 아직 시끄러운 셔틀을 안타봐서 다행이라고 생각 중이에요~ 늘 운 좋은듯
2015.01.12 13:47:58 *.36.49.117
이어폰 또는 헤드폰 강추합니다~~~
공동구매중인 스컬캔디 하나 장만하셔서 조용한 음악들으시면서 숙면을~~~~
2015.01.12 14:08:47 *.112.13.103
어제 대명 셔틀 좋았어요.
조용히 가고, 기사님께서 물외에는 어떤것도 허용 안하셨어요.
심지어 음료수까지도요.
덕분에 숙면하고 갔었습니다.
2015.01.12 14:30:40 *.62.173.101
2015.01.12 14:41:21 *.78.83.133
대명이야 워낙 관광객이 많으니까요.
하이원 부산셔틀 같은 경우 떠들거나 취식은 상상도 못함.
서울발 버스도 다들 숙면 분위기.
2015.01.12 15:10:35 *.131.117.163
셔틀타면 자동으로 잠 오던데.....
그 와중에 끝까지 떠드는 분들은
체력 대단한거 같아욤...
2015.01.12 15:11:11 *.240.13.98
시끄러운 셔틀 딱 한번 타 봤네요. 근데, 그때 말씀하신, 용자가 있었어요.
시끌시끌 한데, 누가 조용햇! 해서 순간적으로 조용하고, 대체 누가 소리쳤는지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놀랍게도 못찾았어요....그냥 말만하고 잠수 ㅡㅡ
2015.01.12 15:30:30 *.247.141.181
부산발 하이원행은 도서관입니다 완죤....
가끔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거 빼곤.. 깊은 숙면을 취하져 다들 ..ㅎㅎㅎ
2015.01.12 15:34:07 *.50.27.24
어제 서울에서 하이원 출발은 12명 단체 분들이 있어서 약간의 대화는 있었지만...
대 다수 이른 새벽시간과 돌아오는길은 다들 피곤해서 그런지...다들 시체모드더군요 ㅋㅋ
2015.01.12 16:00:48 *.226.192.63
1/1 셔틀 처음 타봤는데
조용한게 나은거 같아요.. 서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