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머피의 법칙인가보네요 ㅠㅠ 하는일마다 꼬이고, 2시반쯤 락커에서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차키가 없는것임 ㅠㅠ
매번 가방에 넣어두는데 오늘 무슨 바람이 불어 자켓속주머니에 넣어두고 라이딩을 햇는가 하는 복받침에 욱~~~~
고객센터에 가서 물어봐도 들온거 읍다란 말뿐.... 다시 락커에서 짐다꺼내놓고 키찾아 삼만리 ㅠㅠ 역시나 멘붕 ㅠ
모든걸 포기하고 밸리주차장가서 열쇠가게 부르려고 포기한 상태에서 만틴 고객센터가서 혹시나 습득물 들어오면 연락처 남기려고 가니.... 떡하니 올려져있는 나의키~ 아 ~ 급 세상이 아름답다란 간사한 마음 ㅋㅋㅋ 너무 방갑도라구요 ~
혹시 연락처 받아놓은거 없은지 여쭤봐도 ... 음서요~
밸리 허브에서 습득하셨단말뿐....
혹시 그분께서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꼭 만나뵙고 진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연락 주셔요~ syd015 카톡입니다
훗근훅끈 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