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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_1~1.PNG


저는 두개 해당 되네요. ㅠㅠ


미친오징어턴

2015.01.12 16:54:32
*.161.243.91

1.2.3.8.9.10 ..............전 ..과다성질이네요

나혼자탄다

2015.01.12 16:58:09
*.220.93.14

6위는 생할의 지혜 아닌가요?

DynaLizzy

2015.01.12 17:02:53
*.62.190.86

9번만 해당되네요

꿀용

2015.01.12 17:03:17
*.10.211.178

4,6

레브가스 

2015.01.12 17:17:51
*.132.154.43

9개

이말련

2015.01.12 17:41:12
*.187.149.123

어쩔수 없는거죠...바쁘게 살아가다보니..ㅠ

표돌v

2015.01.12 17:41:40
*.62.213.88

123478910 ㅋㅋㅋㅋㅋㅋ
성질급한1인 추가요 ㅠㅜ

★뉴티맥★

2015.01.12 17:42:36
*.62.173.158

8.9번 헤헷~~~~~

벨벳원숭이

2015.01.12 17:57:08
*.95.7.100

6/8/9 ㅋㅋㅋㅋ

hotchocolate

2015.01.12 18:10:51
*.217.123.59

저.. 성질 급했네요~ ㅋ

미니아버님

2015.01.12 18:16:22
*.120.79.251

2/4/8

자연사랑74

2015.01.12 18:16:37
*.197.236.161

4.9번....먹는거에는 급하네....ㅡ.ㅡ

십년째낙엽중

2015.01.12 18:26:15
*.183.104.60

저도 2개 ㅋㅋ

.Noblesse.

2015.01.12 18:31:19
*.165.190.191

3/4/7/8/9/10 헐 6개 ... 전 쫌 급해요 ㅋㅋㅋ
AB형이라서 이런가 ㅋㅋ 제친구들 AB형들은 다 비슷 ㅋㅋ

아침이슬@

2015.01.12 19:23:46
*.165.180.207

8번 사탕은 성질급한거랑 연관이????(저만의 생각인가요??!!)

인생참태평하고느긋한놈

2015.01.12 19:39:18
*.203.213.85

11번 영화 자막 올라가면 바로 일어나 나오는 사람...

자막 올라가는거 좀 기다리면 어쩌다 인사말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같은거 들려주기도 함.

저 같은 경우 자막 다 올라가고 불켜지고 안내직원이 이제 다 끝났습니다 라고 말하면 그때 일어나서 나옵니다.


1. 전화걸면 음성멘트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 전화벨횟수 과다로 끊어질때까지 기다림.

2. 한번 골랐으면 웬만하면 다른데 안 쳐다봄.

3. 어렸을 때 과자처럼 덜 익은거 선호했을땐 1분정도 있다가 그냥 먹었습니다.
(원래 취향이 아동틱해서 라면도 잘 부숴먹기도 함.)

4. 불꺼지고도 한참후에 꺼냅니다.

5. 노래방 안간지 어언 백만년이긴 하지만 제 성향은 절대 꺼버리는 일 없습니다.
남들이 노래 고르라고 할때까지 절대 안 고르는 스타일임.

6. 지하철 자체를 안타기때문에 모릅니다.(대중교통 이용 안함. 부모님병원때문에 어쩔 수 없을때 1~2번 이용해본적은 있지만 손에 꼽을정도..)

7. 안그랬습니다.
8. 씹어먹지 않습니다. 치아에 사탕 박히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예전에 사탕을 주신 교수님(classical mechanics과목)께서 제가 계속 빨아먹으니깐 사탕은 깨물어 먹으라 하셔서 그때 깨물어 먹긴 했었습니다. ㅎㅎ

한국사람은 역시 사탕을 깨물어 먹어야되는거겠죠?

근데 전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김치나 된장국도 안먹는다는... ㅋ

9. 전자레인지가 집에 없고 이용할 일이 없네요.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 이용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집에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돌아가는거 들여다보고 있을거 같긴 합니다. 멍하니 쳐다보면서 최면걸릴 듯.. 신기하기도 하고.. ㅎㅎ

10. 고기자체를 안 먹기때문에 그럴일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두부를 구워봐서 아는데 자꾸 뒤집으면 두부가 달라붙어 망칩니다.

바짝 익었을거 같을때 뒤집어야 안 달라붙고 잘 떨어지죠.



참고로 친구 기다리면 5시간 넘게도 기다려봤습니다.(친구녀석이 약속시간 어기는데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1~2번이 아님.)

어떨땐 거의 다 왔으니 저보고 역전까지 나와있으라더군요..(그래서 역전에 나가 있었더니 2시간지나서 왔습니다. 2시간동안 얇은 옷 입고 강추위에 덜덜 떨었던게 생각납니다.)

예전에 여자(?)한테 바람 맞을땐 6시간도 기다려봄, 6시간밖에 못기다린건 도서관문이 밤10시에 닫아서 도서관지기가 문닫으니깐 나가라고해서 나온거..

저보면 아마 사람들이 엄청 답답하다고 죽탱이 막 쳐바를 듯.. ㅋㅋ

林오빠

2015.01.12 20:54:59
*.62.203.1

예전에 지하철타고 다닐때 짧은 동선 외워서 다녔네요~ㅎ

방귀대장

2015.01.12 21:14:54
*.147.195.14

6번 학창시절때는 7번도 공감 ㅋㅋ

카샨V

2015.01.12 21:30:33
*.115.72.227

10번 고기는 계속 뒤집어야 안타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1.12 21:56:13
*.152.170.133

그럼 고기가 맛 없어요

알뫄

2015.01.12 23:35:01
*.127.197.31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2개

softplus

2015.01.12 23:48:47
*.181.105.7

삶에 여유를....

토끼삼촌

2015.01.13 00:18:16
*.201.57.29

10번 당첨요.. ㅋㅋㅋ

라면먹고갈래?

2015.01.13 09:24:29
*.247.149.100

저는 4번 9번,,,,ㅋㅋ

aAgata

2015.01.13 11:06:57
*.35.33.53

2,3번

봉보르봉

2015.01.13 12:44:17
*.40.244.10

ㅋㅋㅋ 으으 공감가요

TaBaRa

2015.01.13 13:08:48
*.150.93.214

몇개나 공감되네요^^

The쎈넘♂

2015.01.13 18:18:36
*.163.177.115

공감 안됨ㅋ 지하철 동선이야 급하다기 보단 편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술먹으면개

2015.01.13 18:19:16
*.243.13.88

전 생각보다 없네요.가장 비슷한게 7번......
차분한 삶을 살고있네요

굽네데크

2015.01.14 00:55:51
*.143.37.78

으헉.... 나네....

외톨이보더™

2015.01.16 03:47:31
*.143.108.111

2.3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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