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한 데크와 하드한 데크의 차이점도 있지만.. 기본적인 프레스가 덜 줘서 그럴겁니다.

하드한 데크의경우 프레스가 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데크의 하드함으로 어느정도 버텨 주지만

소프트한 데크의 경우 프레스가 덜 들어가면 데크를 통해 바로 털림이 발목 무릎을 통해 전달되니까요..

시선처리

자세 문제

프레스 문제인듯합니다.

가장중요한것은 프레스 이구요

턴후에 주행중에 털림이 일어나는건 음...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카빙으로 턴을 하면 턴이 완성되고나면 바로 다음턴으로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빙으로 토우 다음 힐 다음 토우 ..

엣지각을 세우고 덜세우고를 반복해세 거리를 조정하고

 반원을 그린 상태에서 엣지가 바뀌고 바뀌면 주행중에 터지는것은 없겠지요 ^^(턴중에 터진다는말이 맞다고봄)

턴만 해도 짧게는3M 길게는 20,30M이상 턴이되니 별다른 주행이 별도로 필요할것 같진 안네요

그냥 저의 짧은 생각입니닼

플랫스핀 바꾸셨다면 데크 길이도 짧아졌을꺼 같은데요.

데크가 짧아진다고 편하다 가지고 놀기 편하다들 하시는데 잃는것도 존재합니다.

저는 데크 짧게탔더니 털리고 스케일 안나와서 다시 몸에 맞춰서 바꿧더니 그런 현상은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