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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의 기준이 뭘까요?
파우더 - 자연눈?
강설 - 뽀드득~ 정설 잘 된 슬로프? 흔히 말하는 엣지팍팍 박히는....
초강설 - 눈이 딱딱하게 바닥에 깔린상태? 아이스는 아님.
습설 - 푸석푸석 흐물흐물?
아이스 - 투명얼음?
감자밭 - 얼음 알갱이?
아니면 슬로프 바닥을 제외하고 오직 눈상태만 보고 설질을 이야기하는건가요?
2015.01.12 18:59:10 *.171.107.82
타보고 느끼는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5.01.12 19:42:11 *.219.14.163
2015.01.13 01:45:24 *.143.110.183
말그대로 슬롭 그대로인 상태를 말하는거 같아요..
2015.01.13 09:22:39 *.72.22.99
평평하고 밟으면 뽀드득하고 내려가는 눈을 설질이 좋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눈도 나름대로의 재미 있습니다.
빙판 빼고요..
타보고 느끼는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