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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말에 과도한 일정으로 오늘은 절대 스키장에 가지 않기로 했죠~~
그.러.나.
이미 양지 저희 팸들에게.. 오늘 누가 오냐? 몇시에 가냐? 등의 질문을 날리며.. 짐 쌀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아마도 병인가 싶습니다~
2015.01.12 19:50:04 *.62.162.48
2015.01.12 19:52:21 *.217.123.59
저도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 근데 운전대가~~ ㅋ
2015.01.12 19:54:49 *.62.162.48
2015.01.12 20:02:04 *.81.129.93
기분좋은 중독증세~~~아닐까요 ㅋㅋ
2015.01.12 20:08:27 *.217.123.59
문제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ㅠㅠ
마음만은 보드장인데 ㅋㅋ 몸이 안따라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