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이 메인베이스입니다.
주간에 종종 타러다닐 곳 얻가 좋을까요?
1. 비발디파크.
100km 남짓.
쎄컨 베이스로 여러해 경험. 다양한 편의시설.
국도보단 고속도로 이용으로 톨비발생. 천만대명.
2. 베어스타운
70km남짓.
20여년전부터 이용했으나 최근 십년간 경험없음.
최근의 들리는 소식은 안좋은 소식뿐..
3. 곤지암
75km남짓.
한번도 안가봄. 대기인원 없는 장점.
가격비쌈...
각 리조트 이용하시는 분들의 많은 의격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