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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 전 쯤인가?ㅋㅋ 소개팅 했었어요 ㅋ
친한 친구 소개로 ㅋㅋ
친한 친구의 친한 동생이었지요 ㅎ
근데, 소개팅때 쏘쏘..
연락 아주 가끔..
그러다 어떻게 기회가 생겨서 주선자인 친구와 셋이서 한잔하게 되고,
그게 계기가 되어...
세명이서 절친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씩 전화&카톡하는 사이인데요
서로 너무 신기해합니다.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어떻게 아는 사이야? 대학 선후배? 이러면..
아니~ 소개팅으로 만난 사이야~라고 합니다 ㅋㅋ 푸하하ㅏㅏㅏㅏ
지금은 서로를 이렇게 부릅니다.
"쩔친"
는 쩌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