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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의 허락하에 고글을 질렀더니...
너덜너덜해져가는 장갑이 보이고...
장갑을 지르기 위해 쇼핑몰을 마구 뒤졌더니....
자켓 지름신이 오셨네요....... 왠지 내 이이이월 자켓이 초라해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 제발... 저리가요 돈 없는데... ㅠㅠ
2015.01.13 11:30:46 *.78.97.195
2015.01.13 11:31:33 *.193.194.15
왠지 저 지름신 왔을때 도움? 주셨던거 같은데
지르시면 됩니당 흐흐 ..
카드가 ..있잔아용?..ㅋㅋㅋ
2015.01.13 11:33:57 *.226.142.55
얼릉 얼릉 지르세요....(제가 살꺼 없어지게 ㅎㅎㅎ)
2015.01.13 11:43:01 *.36.144.132
2015.01.13 11:53:57 *.0.8.142
얼마 빌려드려요 ?
2015.01.13 11:57:58 *.217.123.59
일단 지르세요~
2015.01.13 12:18:57 *.62.172.46
맘편하게 접신하세요.....ㅋㅋ
2015.01.13 12:26:02 *.36.159.206
2015.01.13 12:40:06 *.27.103.169
저도 장갑으로 시작해서 지금 카드명세서 받으니 어마어마 하네요
2015.01.13 12:42:12 *.122.214.210
지름엔 인증이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ㅋ
2015.01.13 22:27:35 *.170.98.193
접신 부탁 드립니다... 저한테 온 지름신 분도 보내드릴께요 제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