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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에 보드 맞들려서 계속 타려고합니다 그런데 초보라서 ㅋㅋ 일단 데크는 무난한 것으로 하고, 부츠, 바인드는 새제품 학동역가서 직접 신어보고 사려고하는데요
지금 데크 봐둔게 0607년식 blazer lamar, 제품인데 8만원에 직거래로 올라온게 있거든요. 비닐도 안깐 새제품이라서 좀 제조년도는 오래되었지만 괜찮을 것 같은데요. 구입하는게 잘하는 것일까요?
트릭이 재밌을 것 같은데, 3번밖에 안타서 성향(?)도 모르겠어서 일단 데크는 싼거!! 사려구요ㅎ
아래 링크는 러시아에서 9만원에 판다고 올라온 글입니다 캠버는 정캠이겠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음.... 전 비추입니다. 나무는 시간이 지나면 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