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올해도 조용히 넘어가질않고 결국 학동갓다가 제 손엔 데크가 들려있더라구요..
마지막 남은 163저크 겟하고 집에 올때까지만해도 행복햇으나..
결국 바인딩이 또다시 걱정이네요 ㅠㅠㅠ
진공에 칼리버 붙여잇는데 그냥 칼리버를 돌림빵 놓아야할지..
아니면 다른 바인딩을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만약 바인딩을 산다면 저크에 올릴만한걸 사야할지
아니면 칼리버를 저크에 올리구 진공에 새 바인딩을 붙여줘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ps 엘헤페 붙이라는 댓글이 설마 달리진않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