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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면서 라이딩도 괜찮게 받쳐주는 데크찾고있는데~
자꾸 DOA가 눈에 밟혀서(..ㅋ) 직구 DOA보다 보니 토탈리퍼킨어썸도 보이더라구요~
우연찬게 굿라이더(http://thegoodride.com/) 사이트가게되서 비교한걸보니~
(TFA : http://thegoodride.com/snowboard-reviews/capita-totally-fkn-awesome-review-and-buying-advice/
DOA : http://thegoodride.com/snowboard-reviews/capita-defenders-of-awesome-review-and-buying-advice/ )
젤위의 스팩(?)같은건 제가 영어 까막눈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눈꽃으로 비교해놓은건 라이딩에선 DOA보다 앞서고, 트릭적인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거 같은데~
DOA올라운드 상급인건가요?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잘 볼줄몰라서....ㅋ
둘중 뭐를 선택하시더라도 좋아요.. 그래픽 맘에 드시는걸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두 데크 도찐개찐이에요.. 둘다 좋아요.. ^^ 제가 사용하던 퍽킹(1112)은 그립력이 아주 좋은 캐피타 최상급 데크에만 적용된 데쓰그립 적용모델이였고 현재 퍽킹은 적용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어요 유효엣지로만 비교하면 디오에이가 거의 나스급으로 길어서 라이딩에 좋습니다. 퍽킹은 무겁고 하드하면서 라이딩에 좋고 한방트릭에 좋고 디오에이는 가볍고 소프트한 느낌이라 다루기 쉬운데 라이딩에도 좋은 신통방통한 녀석같아요..
어떻게 보면 캐피타에서 라이딩 최상급입니다
블랙데스가 작년에서부터 플렉스라던지 데스그립이 빠지면서 파우더용으로 더 가깝게 빠져서..
윗분들이 설명을 잘해주셧는데요
나온거는 프리라이딩용이지만 올라운드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외국 설질에 맞게 나온 데크이구요 라이딩이나 파우더 파크에서도 두루두루 쓸수 있는 최상급 보드입니다
라이딩만으로 따졋을때는 넓은 허리 때문에 이상하지 않을가 싶지만 데스그립이라는 기술력때문에
말리는 그립력이 장난이아니죠..그래서 데스그립 ㅡㅡb
doa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캠 + 디렉셔널만 인기가 있는데
외국과는 다른 스타일과 다른 정설이라서 하이브리드가 많은거죠 허나 뒤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렇타고 다른 정캠 라이딩들과 비슷한급이지만 뛰어나다라고 말씀은못드리겟네요 느낌도 살작 다르구요
아녀 TFA는 프리라이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