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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왔을때...
질러도 후회...안질러도 후회라면..
지르고나서 후회하자!!
원츄데크였던 DOA~
원래계획대로였으면 울.피로 피나는 그트연습 후, 이놈을 질렀어야 하는데~
스케쥴이 꼬이는 바람에 계획했던만큼 스키장못감....그래서 차라리 라이딩데크로 전향..
앤썸주문했다가~도저히 트릭을 포기못하겠어서..
라이딩잘받쳐주는 올라운드 데크를 찾다보니~
워~~DOA가 똭! 박혀서 떠나질 않네요.ㅋ
초반에 초보님이 꼬실때 그냥 넘어가뿌릴껄..ㅠ.ㅠ
그나마 추천데크중 스무스가 가성비 괜찮은거 같은데~아...제취향은 아닌..
DOA보다 스무스를 보니....아..눙물..ㅋ
(개인적 취향입니다~스무스유저님들 비하아님요..ㅎ)
여러분..
어차피 질러도 후회, 안질러도 후회라면...
저처럼 못지르고 원츄물건못가지면서 후회할바엔~지르고 후회하세요~~ㅋㅋ
^_^;;; 아쉬운대로 dOA라도..
저처럼 막지르다보니.. 부츠가 3개가 되서 다시 정리하는거보다 낮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