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후 땡보 탓습니다.
한시간정도는 윈디 뺑뺑이 돌고 설질 망가지기 시작해서 제타
이용했니다.
윈디는 개인적으로 정설후 한시간 정도만 좋은듯 합니다.
빙판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하단 부분도 많구요
제타는 눈의 양 자체가 많은건지 인파가 몰려도 설질이 괜찮았
습니다.휘슬도 설질 괜찮았구요.
리프트 게일리프트만 오픈하다 인파가 많아지니 윈디까지 오픈해서 사람들은 분산되서 대기시간 길지 않았습니다.
금일 기온이 영상으로 올랏음에도 불구하고 설질은 괜찮았습니다.
바람없고 날씨도 춥지 않았구요~
안전보딩 하세요~^^
곤지암 설질은 극과극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