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1.14 09:47:47 *.36.152.158
2015.01.14 09:48:49 *.62.162.48
2015.01.14 09:47:49 *.62.163.1
2015.01.14 09:49:05 *.62.162.48
2015.01.14 09:49:54 *.62.163.1
2015.01.14 10:06:20 *.88.233.34
왁싱은 스크래핑이 백미죠!!
2015.01.14 09:49:43 *.114.242.174
곧...엄청 귀찬아지실껍니다..ㅎㅎ
2015.01.14 10:06:40 *.88.233.34
아직은 ㅎㅎ 왁싱후에 말끔해진 데크를 보면 뿌듯하네요 ㅎ
2015.01.14 09:55:01 *.53.146.33
저도 왁싱 장인 엣징 장인이 되고 싶어요! ㅎ 그래서 저렴한 왁싱 키트 질렀어요! ㅎ
2015.01.14 10:07:11 *.88.233.34
왁스 펴바르는건 재미잇는데 문제는 스크래핑이 너무 귀찮다는거죠 ㅠㅠ
2015.01.14 10:09:02 *.53.146.33
일단 도전해 보려고 샀어요!ㅎ 스크래핑이 엄청 힘들것 같기는 해요! ㅎ
2015.01.14 10:10:44 *.88.233.34
해보면 별거 아니예요 ㅋㅋ 그냥 땀좀나고 팔좀 아픈데
해놓고 말끔해진 데크를 보면 뭔가 뿌듯해요 ㅋㅋ
2015.01.14 10:13:49 *.53.146.33
저도 곤지암슬로잉님처럼 뿌듯한 기분을 느껴야 겠어요 ㅋ 솔직한 저의 심정은... 이거 한다고 해놓고 내가 망가뜨리면 어쩌지? 이 생각 반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 데크.. 오래 썼지... 많이 썼지... 왁싱도 연습인거야! 하는 심정입니다. ㅋㅋㅋ 뭔가 살면서 하나쯤은 잘하고 싶어요 ㅋ
2015.01.14 10:21:23 *.88.233.34
미리 왁싱장인 왁싱 재능나눔 줄서봅니다 ㅎㅎ
2015.01.14 10:22:19 *.53.146.33
네ㅋㅋ 제가 장인이 되면 막 자랑하겠습니다. ㅋ 깝치겠습니다. ㅋㅋ 지금은 왁싱의 <ㅇ>도 몰라요 ㅋ
2015.01.14 09:57:15 *.214.73.40
오늘 술 조금만 드시고~
내일 잇힝~
스텀패드 붙이고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2015.01.14 10:07:36 *.88.233.34
오 ㅎㅎ 스텀패드 구경해야겠어요 ㅎㅎ
2015.01.14 09:58:12 *.62.172.62
여기오면 왁싱 끝네주게 해주신다하여 줄서봅니다~~~
슬슬 왁싱할때가~~~(@-@)/
2015.01.14 10:07:58 *.88.233.34
정캠 혹은 역캠데크를 플랫캠버로 깔끔하게 다려드립니다~ㅎ
2015.01.14 11:00:02 *.217.123.59
아하하.. 아마 술 드시다.. 술 드시다 술 드시다. 끝나실꺼에요..
전 오늘 갑니다.. ㅋ
2015.01.14 11:06:04 *.62.1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