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잠시 일이 없어 쉬고 있습니다.

(혹시 저녁에 스키장 가시는분은 저좀 델꾸..가세요.. 운전도 되고

(나름 4톤 트럭까지 운전가능, 스노보드 일일강사도 가능, 남친 대행도 가능.... 쿨럭 쿨럭)

내일부터는 좀 바빠질듯 싶습니다..

2.

오늘 한가해진 김에 스마트폰 액정도 고치고
뷰2가 2대인데 액정이 깨진지라 맞교환해서 쓸려구요.

혹시 주변에 스마트폰 액정 싸게 잘고친다는 곳 아시는 분 제보 바랍니다..(질문글 아니에요.. 탑승은 제발)

3.
아마도 지금 이시간이면 물품 받으신 분들이 있을 듯 싶습니다.
무사하게 잘 받으셨으면 좋겠구요.

좀 있다가는 인증샷이 올라오겠지요. 잘 포장해서 보내드렸음 하는데 받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포장 대행업체가 뒷통수를.. 으... 뜨,,,)

일일이 다 확인하고 보냈지만은 혹시라도 파손이나 불량이 있는분은 제게 쪽지나 리플 달아주시면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사과말씀 드리구요. (불량품은 꼭 회수조치 할거니 버리지 마셔야 합니다.)

4.
참 2차 배송은 제품 나오는 대로 빨리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예상대로 라면 토요일인데... 이게 오후 1시넘어서 나오면 정말 답이 없기때문에 화요일날 보내야 합니다.
월요일날 보내면 20%는 분실 또는 파손일겁니다. 제대로 가지않아요. 월요일은 물량이 많아서.

결국 화요일날 보내는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게 갑니다.

이건 양팔님과 업체쪽에서 제품 생산완료 소식을 들어야 알 것 같습니다.
저나 양팔님께 문의 하셔도 확실한 대답은 드릴 수 없습니다.

이게 기계에서 찍어내는 대기업 완성품이 아니라 반가공품을 모두 사람손과 기계로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것이라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는 불량은 폐기 처분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제 손에는 불량품 1개가 있습니다. )

되도록이면 전 토요일 스키장을 포기하면서라도 배송해드릴 생각입니다, 그러니 2차 배송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될듯 합니다.

5.

중간 과정이 또 생기면 제가 게시판에 또 쓰겠습니다.

전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 3~ 4시사이에 돌아오겠습니다.
유쾌한 점심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