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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질문만 하는 부자가입니다 ㅋㅋ
1. 미용실은 가지만 그 사이사이 앞머리정도는 스스로 커트하시는분?;;많나요?? ㅋ
2. 뭐가 제일 어렵나요?
예를들어... 똑바로 자르기... 눈에 머리카락이 들어오는거 등등 ㅋ
3. 제가 알기로는 초중고딩들이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돈버는 성인이 되서도 하시는지요 ㅋ
4. 다른사람이 잘라주는거 엄마나 언니 누나 기타등등은 제외요~ ㅋ
2015.01.14 12:52:50 *.219.67.57
남자들은 없지 않나요??? 여자들이면 몰라도???
제주위엔 그런 분은 여자만.. ^^
2015.01.14 12:54:10 *.206.152.202
남자던 여자던 상관은 없는데
초중고딩이 아니고 돈버는 성인이래도 스스로 앞머리 커트하는거죠??
2015.01.14 12:56:06 *.219.67.57
저희 와이프는 가끔 거울보고 혼자 하더라구요.. ^^
망치면 바로 미용실 고고씽!!!!!
2015.01.14 13:09:00 *.81.134.107
혼자 하는데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정돈 할수있는 스킬은 되거등요 ㅋ
(미용실 언니가 요정돈 집서하라고 갈차준건 안비밀)....
2015.01.14 13:10:48 *.183.222.238
앞머리를 길러서 넘겼지만, 앞머리 자르러 미용실 가기가 더 귀찮죠... (망치지 않는 이상 )
2015.01.14 13:10:55 *.214.83.64
2015.01.14 13:17:42 *.35.33.153
지금은 앞머리 길러서 그럴 필요 없지만
예전 짧을땐 한달에 한번 스스로 했어요...
대전쪽 헤어샵 가서 몇번 망해봐서인지 신뢰가 안가고..
제가 다니는 헤어샵은 일산인지라 거기 가기 전까진 제 스스로 커트했어요....
제 담당 디자이너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칭찬 해줄 정도면 나름 실력이 있는거겠죠..ㅎㅎㅎ
돈이 아까운것보다..
헤어샵에서 그 값만큼 만족스럽게 못한다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대전 6년차인데도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헤어샵을 못 찾았다는게 함정이네요..;;;;
2015.01.14 15:02:22 *.206.152.202
아.... 의외로 미용실에서 앞머리 자르는게 만족스럽지 않군요;;;
좋은정보였습니다
2015.01.14 16:33:57 *.217.123.59
전 저자신을 믿을수가 없어서요..
미용실 갑니다 ㅋ
2015.01.14 17:15:24 *.7.46.141
2015.01.14 17:18:45 *.7.58.40
2015.01.14 18:28:03 *.166.250.113
2015.01.14 19:42:40 *.143.108.111
예전에 실패 경험 있어서 무조건 미용실 갑니다..ㅎ
2015.01.14 22:08:21 *.15.130.245
전 숏컷을 제가 했었어요.
전체 머리를 대충 자른 뒤 슬슬슬....
물론, 뒤통수쪽은 와이프가 좀 도와줬어요.
다들 눈치 못 채던데요?
차마 말을 못 한 것 이 었 나
2015.01.14 23:09:35 *.62.216.254
2015.01.15 16:33:39 *.108.51.194
여자사람이구요, 앞머리는 제가 집에서 잘라요....
자주 잘라줘야 해서 미용실 때마다 가는것도 구찮아요...ㅠ.ㅠ
남자들은 없지 않나요??? 여자들이면 몰라도???
제주위엔 그런 분은 여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