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오피셜 152 타다가

14/15 앤썸 155 타고있어요

라이딩시 안정감 확 늘어났어용...

보딩의 새로운 재미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장점 탑시트가 이쁘다

단점 베이스가 안이쁘다

결론 신상은 안타봄

앤썸하면 리바운딩을 빼놓을수가 없죠...

좀 과장되게 말하자면 슬롭에서 확 집어던져줍니다.. ^^;;

저도 라이딩용으로 앤썸을 처음 구매했는데

위에분 말씀대로 리바운딩이 정말 무서웠어요.

속도 좀 붙은 상태에서 엣지 체인징시 리바운딩을 좀 쎄게 넣었더니 지옥을 봤습니다.ㅋㅋ

처음엔 조심해서 적응 하시고 라이딩용으론 정말 괜찮은놈 같아요.ㅎ

13/14 155 타고요 라이더 스팩은 175/ 60 입니다.

장점: 노즐 테일이 하드하지 않아 말아 타기 좋고 턴 진입 및 빠짐이 좋음

허리부분은 단단해서 강설에서 잘 버터주고요

리바운딩 100만원대 일제 데크에 비해 떨어지나 그이하 제품중에서는 상당한편

단점: 상판이 스치기만 해도 갈려나가거나 깨짐 .>> 걍 포기하고 맘편히타요

가격대가 60만원 이하대로 나오면 살가치가 충분하고 이상일때는 쫌더모아서 일제데크 가는게 더좋은거 같아요

일반대크 비해 뛰어나고 일제 고가 데크에 비해서는 엣지 홀딩력은 쫌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올라운드 데크의 한계인거 같아요

여태까지 타본 앤썸이 5장 ??? 정도였구여 개인적으로 아직도 앤썸중 0607 모델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마지막앤썸이 0910이 였던거 같구요...올라운드 데크중 가장 합리적? 성능에 데크인거같음니다...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 만족 스러운 라이딩(그립력 탄성 등등)성능이 가장 큰 장점인거같네요...슬라이딩턴과같은 밸런스와 빠른 반응이 요구되는 상황에 충분히 만족 스러웠던 데크였음니다. 저 같은경우 라이딩 99% 라 다음 데크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니다...현제 케슬러 더크로스158 모스 리볼버154(세컨덱) 사용중인데 특히 케슬러 타는데 많은 도움이 됬네요

상판 안습이요 ㅠㅠ 스케이팅 한다고 테일쪽 바인딩 앞쪽을 밟는데;;;

발자국이 여기저기 생겨요;;; 스텀패드를 붙여야하나 고민중이요 ㅎㅎ

실력이 우선아닐까요  앤썸으로 잘타시는분들   렌탈덱으로도 잘타시는분들이 태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