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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마나님께서 보드를 타고 싶다고 하시기 때문이죠.
종아리 근육이 좀 끊어진 상태라 보드는 절대 못 탈거 같다고 하니.. 그냥 올리올리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기다리라고..
근데 제가 또 그렇게 시간을 때울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양지에 DSLR을 가져갈 생각입니다.
액자로 만들만한 사진 좀 찍어와야겠네요.
아 근데.. 데크 없이 리프트 타게 해 주겠지요..분명히..안되나..질문아닙니다..맹세코 의도적으로 이런것도 아니에요..
저도 오늘 양지갑니다만 읭?
지산에서 11시까지 타다가
양지 넘어가서 니트 받을거에요.
나눔 당첨 됐거든요ㅎㅎ
지산 블루에서 11시까지 탈꺼에요.
블루에서 오징어턴하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요ㅋㅋ
음 저 찾아서 납치하시면 안되는데ㅋㅋ
힌트야 많죠 안드려도 딱보면 아실듯
이따 뵙겠습니다~~ ㅋㅋ
언니하곤 제가 같이 타드릴수 있는데요^^
아~~네네..
전 열정이 많이 식었나봐요.. 저도 첨엔 혼자 뺑뺑이 좋아라 했는데.. 이젠 사람들하고 어울려 어슬렁 타는게 좋으니 말예요^^
저번에 보니까 데크없으면 뺀찌먹던데요?ㅎㅎ 저도오늘야간들어갑니다 ㅎㅎ
아 저 전투보더에용 ㅋㅋ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