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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17:29:08 *.217.19.74
헐...휘팍이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
고기를 훔쳐가다니 ㅠ
2015.01.14 17:29:16 *.31.197.241
고긔님을...ㅠㅠ 아이고...
헝그리한 그맘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
2015.01.14 17:29:57 *.61.23.146
아놔,, 남의 가방을.. ㅠㅠ..
그런 녀석은 먹고 병걸릴겁니다.. 식중독이요..
2015.01.14 17:31:04 *.226.142.55
보드가 있던건 아니고 고기 가방만요? --;;;
도둑은 : 거지
저도 셔틀에 보드 밀어넣고 타는데 늘..불안불안해요...도벽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2015.01.14 17:31:29 *.33.178.96
2015.01.14 17:37:08 *.78.97.195
아... 수능끝나고라니.. 청춘에 정말... 눈물담은 컵라면....
훔친놈은 분명 상그지일테니 그냥 좋은일했다고 생각하세요....
2015.01.14 17:38:15 *.33.178.96
2015.01.14 17:39:19 *.223.11.88
2015.01.14 17:42:52 *.217.123.59
정말 나쁜 도둑이네요.. 그 많은것 중에 고기를 ~~ 고기를 ~~
2015.01.14 17:45:10 *.131.117.163
생고기...도 냄새나나..
어찌 그걸 쏙 빼갓대여;;
고기도둑이 나빳네;;;
2015.01.14 17:45:24 *.36.131.202
2015.01.14 17:51:39 *.237.127.249
허.....일용할 양식을 손대다니 ㅜㅜㅜ
2015.01.14 18:15:25 *.226.200.20
2015.01.14 18:27:34 *.251.21.78
와...이렇게 도둑들이 있군요...
이거참...ㅠ.ㅠ
2015.01.14 18:34:17 *.62.204.63
2015.01.14 19:15:36 *.113.114.182
에헤이~~~~남의 밥그릇 훔쳐가는 나~아쁜 사람이......가끔 버스에서 비슷한 가방이 있으면 불안불안해서 제일 먼저 내리네요....요즘은 차라리 걍 자차로 다니구요.....세상이 참....각박허네...ㅠ.ㅠ
2015.01.14 19:30:24 *.235.3.54
아쉽지만 추억거리 하나 만들었다 생각하시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저도 10여년전 고3 끝나는 겨울에 친구들하고 휘팍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돈도벌고 그때보다 여유가 생겼는데 헝그리했던 그때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2015.01.14 20:27:30 *.152.247.177
ㅋㅋㅋㅋㅋ참 가지가지 하네요
웃어서 죄송합니다
2015.01.14 23:12:05 *.209.9.138
2015.01.14 23:49:47 *.146.201.229
2015.01.15 05:44:16 *.131.3.241
헐...휘팍이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
고기를 훔쳐가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