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첫장비로 데크 1112오피셜, 바인딩 릴라이프로 조합의 중고를 장만했습니다.
구입후 0도, 0도를 15도, 0도로 변경하여 라이딩 중임다.
관리도 잘 됐고 만족하면서 타는 중인데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3-4시간 정도 타다보면 바인딩과 데크를 연결하는 나사가 헐거워져 바인딩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약하게 조인것도 아니고 나사홈 나가지 않도록 적당히 세게 조였는데 매번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른분들도 비슷한 사례가 있나요? 이번이 첫장비라 제가 잘 몰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살로몬 서비스센터에 맡겨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나사에 파란색 록타이트를 바르시고 조여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없으시면 얇게 순간접착제라도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