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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친데도 없고 질질 끌어봐야 시간 잡아먹고 귀찮거 약먹어야하고 ....(약과 병원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유선합의보고 치웠네요 ㅎㅎ
이거로 ... 어머니 생신 선물이나 검색해야 겠습니다...ㅠㅠ
제일 사고싶은건 액션캠인데... ㅠㅠㅠ... 흐흑...
어머니 사랑합니다 .. ㅋㅋㅋ...ㅠㅠ
2015.01.15 11:46:17 *.217.123.59
몸 다치고.. 그걸고 어머님 생신 선물을..
효자 시네요~ ㅋ
2015.01.15 11:51:57 *.31.197.241
평소 해드린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ㅠㅠ
제 한몸 바쳐 ㅋㅋㅋㅋ...
2015.01.15 11:46:27 *.62.179.71
2015.01.15 11:48:20 *.31.197.241
큰 이상은 없다는데... 검사 더 받으셔야겠다네요 ㅎㅎ
뇌진탕 의심에 성형외과도 가봐야하고... 등등...
초금 걱정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가 언제 어찌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2015.01.15 11:47:59 *.61.23.34
일단 몸부터 보신좀 하세요. 겨울에 다친 거 오래가고 잘 낫지도 않습니다... ^^"
2015.01.15 11:50:42 *.31.197.241
네네 감사합니다
집에서 아버지 보약 조금 꿍쳐와야겠습니다 하하하핳....
2015.01.15 11:49:11 *.165.190.191
그날 잘 들어가셨나요... 버스 앞유리도 다 깨져 있던데.... 다른차 옮겨 타시고 가셨나요???
다들 다치신분 없고 완만하게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요...
2015.01.15 11:51:32 *.31.197.241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ㅎㅎ
저랑 동행한 형님이 제일 크게 다치셨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15 11:51:15 *.214.168.88
ㅜㅜ
2015.01.15 11:52:10 *.31.197.241
ㅠㅠ... 저 말짱해여... 울지마셔요...ㅠㅠ
2015.01.15 11:58:43 *.214.168.88
다행입니다.....ㅜㅜ
2015.01.15 11:53:39 *.166.177.124
그만 해서 다행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2015.01.15 11:59:29 *.31.197.241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팔팔합니다
2015.01.15 11:57:15 *.181.68.182
아... 전 제목만보고 스키장에서 사고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버스사고였군요.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하셔요.
2015.01.15 11:59:54 *.31.197.241
네넵 감사합니다 ~~
열심히 보드타서 근육을 강화시키겠습니다 ㅋㅋㅋ...
2015.01.15 12:06:41 *.226.207.114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새해 액땜하셨다 생각하세요.ㅠㅠ
2015.01.15 12:16:37 *.31.197.241
넵 그리 생각하려구요 ㅎㅎ
이제 안다쳐야죠 ㅋㅋ
2015.01.15 12:11:59 *.62.179.106
2015.01.15 12:16:51 *.31.197.241
와... 지금 하욘이시라니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2015.01.15 13:55:39 *.62.179.106
2015.01.15 12:58:15 *.62.169.37
몸 다치고.. 그걸고 어머님 생신 선물을..
효자 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