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 project wrx150
을요... 작년꺼 ㅎㅎ..
소비자가 80만
20만에 넘겼는데..
오늘 지산와서 바인딩 체결해서 넘겼는데..
라이딩하면서 자기가 타던거랑 안맞는다고..
턴이너무 빨리 돌아간다길래..
"모든 데크를 섭렵하고 컨트롤 할줄 알아야해
니사이즈에 맞는거 컨트롤도 못하면 초보처럼 다시타!"
라고 했습니다.. 결국.. 후배는 초보처럼 타기 시작했구요.
전 데크 길이가 바뀌고 특성이 바뀐다해서
못탄적이 없는데
그런게 영향이 크다는거 이해를 못하겠어요.
-낙엽 7년차가-
이런 전문적인 내용 왠지 낯설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