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쉬어요~

겨울은 해마다 있지만..무릎 한번 망가지면 평생 고생하죠...

다치면 100% 원상복구는 불가능 하니 미리 미리 조절해서 사용해야 하는게 맞는듯 해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붓기는 빨리 빼시는게...좋구요..

안나으시면 물리치료만 받지 마시고 CT등 정밀검사 해보시는게

훗날 덜 후회되실듯 한데요..

무릎 통증이 아니라 붇는다구요?....

그럼 병원치료 받으면서 쉬셔야죠....

물차면 큰일납니다...병원 gogo

쉬는 시간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경험상~무리해봤자 더악화되니까

그때는 더 오랜시간 치료하니까요~~~

쉬시는 게 최고입니다.

얼음 찜질 자주 해주시구요..

연골.인대 잘 치료 하시는

병원 찾으셔서 치료후 타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프면 무조건 쉬서야함..!! 겨울은 내년에 또다시 찾아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무릎은 진짜 초기에 조심하셔야되요.. 안그럼 저처럼평생을 고생합니다....ㅜㅜ

원인 알면 잠시 쉬고 교정하고 다시 타면 되나

계속 아프면 계속 손상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릅은 매우 많이 망가질 때 까지 많이 아프지 않을수 있답니다.

스노우보딩은 충격아니면 무릅에 무리가 잘 안가는 편이나

1) 기존 물밑 무릅 문제의 표면화

2) 양 바인딩 각의 합계가 40도 이상 벌어질때

3) 몸을 과다하게  앞으로 보고 비틀고 탈때

아플수 있답니다.

무릎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전 두가지 경우를 겪었습니다.

지난 여름에 무릎이 붓고 물이 찾는데 원인은 하체근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한 근력운동에서 너무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린 것 때문이었습니다. 완치 하는데 3개월 걸렸습니다.

두번째는 보딩 하면 무릎에 통증이 왔는데 이건 바인딩 각도 문제였습니다. 앞발의 각도가 너무 작은

상태에서 상체 오픈을 했더니 근육이 뒤틀림으로 인한 통증이었습니다. 요건 바인딩 각도 조절로 완전히 해결

하였습니다.

찜질의 경우 처음에 상처가 나거나 다쳤을 때 붓기 시작하면 열이 납니다. 이것을 식혀주기 위해서 냉찜질을

하는 것이지요. 즉 초기대응에만 냉찜질을 하는 겁니다. 그 후에는 온찜질을 해야 합니다.  

붓기가라앉고 나서 보호대 착용하고 타세요~~

저도 무릎이 많이 붓고 아팠었는데 붓기 가라앉히고 나서

보호대 검색 미친듯이하다가 한제품의 추천이 엄청나서 구매햇는데 엄청 좋아요

첨엔 좀 갑갑하긴 한데 적응되믄 이거 없이 못타십니다.

보호대 착용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나네요!!!

잠**zk-7 추천합니다. 보호대 착용전엔 무릎에 힘이 안들어갔는데

착용하고나서 무릎이 버텨주더군요~~암튼 추천 쾅!!!!

광고글은 아닌데,,,문제되믄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