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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바꾸고 싶은데 돈은 없고 스텀패드를 붙여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다시 공동구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스텀패드 추가 구매 하고
데크에 붙였습니다. ^^
기존에 붙어 있는 스텀패드를 때느라 생각 외로 힘들었습니다.
킬라로 힘들더군요 (내 손톱 ㅜㅜ)
우얐던 저의 막데크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
내일 휘팍 가는데 헝글 패드 많이 보이겠네요 ㅎㅎㅎ
2015.01.17 14:44:25 *.36.142.129
2015.01.17 15:31:14 *.152.101.55
굿 ^^
2015.01.17 15:00:44 *.183.104.60
이쁘다 이뽀 ㅋㅋㅋㅋㅋ
2015.01.17 15:32:33 *.152.101.55
패드 때문에[ 막데크가 살아나네요 ㅋ
2015.01.17 15:19:46 *.112.73.2
흐흐...2차땐 상남자의 색.
핫핑크가 있습니다.
핫핑크가 붙는다면 깔맞춤완성!!ㅋㅋ
2015.01.17 15:31:33 *.152.101.55
상남자 형광아닌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17 16:53:48 *.201.57.29
전 심각하게 핑크를 붙일까 고민 중입니다. 상남자의 색인데.. 데크가 여성용 화이트 데크라서..
곰같은 사람이 흰색 데크에 핑크색 스텀패드라... 아.. 빨리 달고 싶은데 머리 아픕니다...ㅠ..ㅠ
2015.01.17 17:01:59 *.152.101.55
양팔님에게 건의 해서 형광을 핑크색 형광으로 하면....
2015.01.17 17:05:48 *.201.57.29
가격은 3배.. ㅋㅋㅋㅋ
이번 공구가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찬스를 놓치시면 안되요.. 음....
이번 주가 넘어가면 2월에 나온다는 건데 그럼 의미없습니다. 시즌 중에 시작된거라 더 찍으면 안되요..
3차는 원래 안하려는 건데 어쩌다보니 코꿰어서 하는 거거든요..
음 잘되면 양팔님을 모시고 15/16 양팔에디션을 만들까요??
(아마 생업이 안되지만 헝글하고 손잡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2015.01.17 19:01:53 *.36.146.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