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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샀을당시부터 그랬는데요. 한시간정도 라이딩하면 부츠텅부분에 끈을 고정시켜주는부분이 풀리던데요.
자꾸 풀려서 게시판 찾아봤을때 그게 말라에 단점이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던데
두시즌지나고나니 이제는 제대로 잡아주질못합니다. 슬롭세번정도 내려오면 고정시켜주는분이 풀려있어서 다시 잡아당기고
해야되는데요. 이거 않풀리게 하는방법없나요?? 자꾸 고정된게 풀리니 부츠를 더밀고 더밀고 하다보니
감도 그렇고 나중에는 아에 다시묶어야되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너에 집어넣으라고 주는 플라스틱 갈매기??? 이거 쓰시는분들있나요??
1. 12/13 말라인데 저도 뒷발(레귤러니깐 오른발이요)에 같은 증상이 있어요. a/s받아서 그 부분만 새걸로 교체(저 증상때문은 아니었고 다른 문제로 교체했음)했는데도 증상이 계속 나타나네요.
그래도 텅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고정부분들이 잘 잡아줘서 크게 불편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1-1. 11/12인지 12/13인지 이후로 끈 고정방식이 미세하게 바뀌고 끈 길이도 짧아져서 흔히 알고 있는 '말라 묶는 법'을 사용하기가 좀 애매하죠.
2. 아직 부츠 생명(?)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바나나 넣으나 안넣으나 똑같이 하드하네요...내년쯤 되서 부츠가 좀더 연해지면 바나나 넣는 효과가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바나나.. 솔찍히 말라에 필요가있나?? 싶을정도로 하드하죠
저도 말라 4시즌 쓰고있는데 묶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방법 사용한뒤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링크는 뒤엣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