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블루 대기 제로
그린과 오렌지 약 오분
설질. 블루 초반 완전 빙설로 대부분 미끄러지네요
역시나 양지다운 설질
사람 적당히 있고 딱 좋습니다
전 이만 갈려고요
두시간타고 한번 크게 넘어져서
체력 간당간당할때 한번 더 가 아니라 손털고 나왔어야 하는데 골이 띵할정도네요
마무리 하고 화장실가다 장갑한짝 잃어버렸네요
바로 나와서 찾아봤지만 누가 고새 집어갔는지.
간디처럼 한짝도 주고올까 했지만 전 그정도 수양은 안됐나보네요.
ㅜ ㅜ 아 아까워라 내 벙어리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