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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20:40:56 *.82.122.122
2015.01.18 20:48:18 *.184.157.20
2015.01.18 20:46:48 *.35.126.138
2015.01.18 20:48:55 *.184.157.20
2015.01.18 20:47:47 *.232.5.223
쓰다보면 적응되던데요...
2015.01.18 20:50:04 *.184.157.20
2015.01.18 20:48:33 *.69.230.237
12시즌 말라쓰고있습니다. 저도 셋다 꽉조이고 이번시즌만 그렇게 타고 다음시즌에는
부스터스트랩붙여서 타려고합니다.
전 편하던데요.
2015.01.18 20:50:41 *.184.157.20
2015.01.18 20:51:42 *.137.167.5
카빙양말하고 내의 정리 잘하시고, 내피던, 외피던 와이어를 끊어져라 당김니다."끊어져라"
급사에서 가속 붙은 내 몸무게로 토우 프레스 들어갈때 말라 만한게 별루 없습니다.
끈 무지막지하게 당겨도 발은 편해요, 0607 씁니다
2015.01.18 20:58:29 *.184.157.20
2015.01.18 20:56:02 *.113.212.64
우선 부츠를 교환하셨다면 적응기가 필요하죠 ㅎ 말랑한거 쓰시다가 하드한거 쓰시면 더욱더요 ㅎㅎ
아마스키장 3~5번정도 타시면 적응 되실꺼에요 ㅎ 말이 아프지만 않으면 되요 발이 아프시다면 한사이즈큰걸 신으셔야 할듯해요 ㅎ 그냥 발이 피로한거정돈 적응기라서 넘기셔도 될듯해요
2015.01.18 20:59:58 *.184.157.20
2015.01.18 21:00:45 *.29.125.212
2015.01.18 21:02:57 *.184.157.20
2015.01.18 21:17:50 *.97.50.37
꼭조여서 타고있어요 ㅋ ㅋ 꽉잡아주는게 좋아서요 ㅋ
2015.01.18 21:39:20 *.97.133.16
새것일땐 세개 아니라 적당히 조여도 발 상당히 아팠습니다.
복숭아뼈도 엄청아프고 발바닥 쥐도 날것같고...(저는 버티고 그냥 탔습니다.)
10회(일)차 정도에 어느정도 버티겠더라구요.
말라 4년째인데 이제는 놓아줘야 하나봅니다.
2015.01.18 22:13:56 *.40.151.189
저도 말라 길들이고 나니까 어느순간부터 딱딱한 부츠라는 느낌보다는
진짜 단단한데 편한??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오히려 저는 피로감이 갈수록 덜해지더라구요!
이상 13/14 시즌 255 사이즈 말라 신고있는 보더였습니다 ㅎㅎㅎ
2015.01.18 23:09:22 *.214.12.3
저는 긴 바나나 다 빼고 아주 단단히 조여줍니다. 부츠가 덜 묶이면 헐렁해서 잘 못 타겠더라구요. 말라뮤트는 제 발에는 잘 맞는 것 같아요. 단단한 부츠이기는 하지만 적응이 되니 좋더라구요.
2015.01.19 03:04:02 *.223.22.2
2015.01.19 09:24:00 *.131.16.201
14/15 말라유저 입니다. 전 3번으로 해요 라이딩만 100% 타는지라 최대한 잡아 당겨서 묶죠~ 발이 불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단! 처음 신을때 복숭아뼈에 멍이들었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