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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22:36:08 *.214.12.3
저도 야간 7시 땡보 시작했다가 눈이 너무 와서 얼굴이 따가와서 9시 30분에 접엤네요. 페가수스, 디어 뺑뺑이...
초반 설질은 약강설로 강하게 엣지를 주니 푹 빠지더군요. 눈이 와서 곳곳에 모글이 있었지만, 나름 설질은 괜찮았었네요..
지금은 컴터 앞에서 맥주 한잔 중^^
2015.01.19 00:16:44 *.232.94.77
ㅋㅋㅋ 전 어제 갔다가 오늘까지 이틀 연장으로 갈려고 했는데 역시나 나이가 ㅋㅋㅋ 피곤해서 못갔는데 아쉽네요 ㅠㅠ
2015.01.19 00:54:48 *.171.126.120
소식 감사합니다>_ <
2015.01.19 01:06:52 *.62.178.93
2015.01.19 01:29:27 *.228.164.16
으아 ~ 가고싶네요 분위기 있는 강촌,, ㅋㅋ 빙판만 아니면 강촌은 탈만한데 ㅋㅋ
저도 야간 7시 땡보 시작했다가 눈이 너무 와서 얼굴이 따가와서 9시 30분에 접엤네요. 페가수스, 디어 뺑뺑이...
초반 설질은 약강설로 강하게 엣지를 주니 푹 빠지더군요. 눈이 와서 곳곳에 모글이 있었지만, 나름 설질은 괜찮았었네요..
지금은 컴터 앞에서 맥주 한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