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의 경험담임돠..
그니까...그형님은 나이가 올해 27에 키는 한 175정도에 푸짐한 덩치를 자랑하시는
저희 지역 보드 동호회 회원이신데..얼마전에 보드 첨 입문하셔서 첫날 같은동호회 회원님께
강습을 받고 홀로서기를 준비하시다가 역엣지에 의해 넘어지다가
그만 가슴 포켓에 넣어둔 핸드폰의 압박으로 갈비뼈가 2대 나가셨답니다..
조심합시다...
그형님 그것도 모르고 담날 동호회 사람들하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노래방갔었는데..
전 단순타박상인줄 알았어요..그당시 그 형님의 모습을 보믄....
골절인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헝글님들 다들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