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꺾이면 뭐 한두살 차이는 다 친구죠.. 물론 제가 필요할때는 형대접 해줍니다만 ㅋ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11렙에 한걸음 더 가까이..

저도 1월은 항상 바쁜 달이다 보니.. 어릴때는 방학때라 별로 기억이 없고, 나이들어서는 나이들었기 때문에 생일을 별로 챙기질 않네요.. 여튼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어제 눈오는 양지에서 마나님과 단둘이서 야간파티 했다고 생각하면 엄청 득본 느낌이긴 하네요. 

미역국에 밥말아서 후딱먹고 야간 가야죠. 축하 인사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것 참.. ㅋㅋ..

저는 SNS를 하질 않아서.. 근데 이렇게 축하를 많이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탁4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글링 님도 금일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생일파티는 어제 눈오는 슬로프에서 땡겨서 한거 같아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멋진 생일선물이었던 듯..

축하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곤솔로님도 건강하시고, 이제 나이도 슬슬 좋은 나이가 되셨으니 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 시즌 보내시길..

어이쿠.. 원래 맞는 소리하면 미움받아요.. 안 그래도 요즘 어디 다치면 잘 안 낫기 시작하는데.. 

축하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_^ 그래서 회사에서도 미움받아요 ㅋㅋㅋㅋ

암튼 다시 축하드리고~ 저녁에 맛난거 드세요~

감사합니다.. 표돌님도 건강한 한해 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어제 폭설 내릴때 이미 파티를 한 것 같지만.. 물론 오늘도 가야겠죠 허허..

감사합니다.. 불혹은 커녕 유혹에 더 약해지는거 같아요..

일단 축하는 감사드립니다만.. 원래 생일턱이라는건 생일선물과 상호교환되는 것이 국민학생때 부터 암묵의 룰 아닌가요? 생일상에 한자리 차지하려면 연필 한다스는 가져가야 되는것이죠. 엣헴.

시간과 장소를 공지 하시죠 ㅋㅋㅋㅋㅋ

뭐 하나씩은 가지고 가지 않을까요???

내용은 공개 못함 ㅋㅋㅋㅋㅋ

연필만 한 박스가 될 것 같아서 무서워서 공개를 못 하겠어요.. 지산도 한번 가야하는데.. 오히려 양지랑 너무 가까우니 더 못가는 듯 하네요.